[해외토픽]아내 車탄줄 알고 고속질주…경찰도움 만나

  • 입력 1997년 7월 21일 19시 24분


벨기에에서 차를 몰고 귀국하던 한 터키인이 20일 이탈리아 북부 볼차노 인근 휴게소에서 아내가 내린 줄도 모르고 2백50여㎞나 달린 뒤에야 아내를 빠뜨리고 왔다는 사실을 알고 돌아오는 소동을 연출. 그의 아내는 줄곧 뒷좌석에서 자고 있다 남편이 정차하는 사이 볼일을 보기 위해 휴게소에 내렸는데 경찰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남편과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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