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세부시에 사는 한 가장이 아내가 가출하자 낙심한 나머지 자신의 성기를 잘라 변기통에 넣어버려 불구가 되고 말았다고.
은행 사환으로 근무하는 빔보 타바다라는 이 남자는 최근 부인이 네살된 아들을 데리고 가출하자 술을 마신뒤 자살하기 위해 성기를 절단했으나 부모에게 발견돼 죽지는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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