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폴크스바겐에 「잔디옷」

  • 입력 1997년 2월 27일 19시 46분


모니카 할러라는 독일여성이 26일 뮌헨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천연잔디로 뒤덮인 폴크스바겐 승용차안에 앉아 웃음짓고 있다.

자동차에 잔디를 입힘으로써 세차는 필요없지만 매일 물을 주고

잔디도 깎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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