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2025 대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신강자치구 야간통금…폭동관련 1천여명 체포
업데이트
2009-09-27 05:07
2009년 9월 27일 05시 07분
입력
1997-02-12 07:53
1997년 2월 12일 07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당국이 신강 위구르자치구 북서부 이녕(伊寧)시의 폭동과 관련해 1천여명의 이슬람 분리주의자를 구금해놓고 있다고 현지 주민들이 11일 밝혔다. 한 주민은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해 폭동이 발생한 지난 5, 6일 이틀간 대부분이 위구르족인 시위대원 1천여명이 체포돼 이날까지 석방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녕공항이 폐쇄됐다고 밝히고 시 전체가 인민무장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으며 하루 7시간의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檢, 건진법사 2주만에 다시 불러 샤넬백 행방 추궁… 종류 등 캐물어
“하마스 지도자 무함마드 신와르 시신 발견”
이재명 “호남, 텃밭 아냐” 김문수 “냉랭한 분위기 잘안다”…5·18 광주 찾은 대선주자들
창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