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美 「4자회담」설명회 차관보급 참석 확정

입력 1997-01-14 08:30수정 2009-09-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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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4자회담을 위한 설명회가 오는 29일 미국뉴욕에서 한국 북한 미국 3국의 차관보급인사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13일 『미국과 북한은 13일 오전 뉴욕에서 접촉을 갖고 4자회담설명회 문제를 논의, 29일 뉴욕에서 남북한 미국의 차관보급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方炯南기자〉 ▼美, "확정된 것 없다"▼ 한반도 4자회담을 위한 설명회가 오는 2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는 한국 정부의 발표에 대해 미국무부는 이 문제는 여전히 협의중이라는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무부의 한 관료는 13일 『우리는 여전히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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