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 아프리카 외교戰…양국 외교부장 순방길나서

  • 입력 1997년 1월 13일 08시 01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지난해말 대만 대신 중국과의 국교수립을 선언한 것을 계기로 대만과 중국의 외교부장은 12일 외교전의 다음 전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아프리카를 향해 각각 출발했다. 대만의 章孝嚴(장효엄)외교부장은 대만을 인정해주고 있는 아프리카 7개국과 남아공을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의 錢其琛(전기침)외교부장은 나이지리아 적도기니 상투메프린시페 카보베르데 모리타니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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