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실시된 싱가포르 총선에서 고촉통 현 총리가 이끄는 집권여당 인민행동당(PAP)이 전체의석 83석 가운데 81석을 석권, 압승을 거뒀다.
PAP는 전체의석 83석중 47석은 야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자동확보한 상태에서 나머지 36석에서만 야당과 경쟁, 34석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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