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라크 시아파 정당 『후세인 장남 격』주장
업데이트
2009-09-27 10:28
2009년 9월 27일 10시 28분
입력
1996-12-15 20:14
1996년 12월 15일 20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라크의 반체제 이슬람 시아파 정당인 알 다아와 알 이슬라미야는 14일 성명을 내고 최근 바그다드 시내에서 발생한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장남 우다이의 암살기도가 자신들의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날 베이루트에서 수신된 성명에서 알 다아와당은 『우다이와 사담 후세인의 테러 및 고문으로 숨져간 시아파 순교자들의 복수를 위해 우리의 무자헤딘(신의 전사)들이 알만수르거리에서 우다이를 포위, 총격을가해 그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잇따른 유출에 칼빼든 개인정보위, ‘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추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