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 안전한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핵안전협정이 24일을 기해 공식 발효됐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발표했다.
IAEA는 이날 성명을 통해『협정가입국들은 민간 핵발전소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반 안전관련 의무사항들을 준수하고 정기 회의에 보고서를 제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