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한 20대 남성이 변심한 애인에 대한 보복으로 이 옛애인의 사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인터넷의 섹스클럽에 공개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클럽 러브」의 홈페이지에 『모든 종류의 성행위를 할 용의가 있다』는 문구와 함께 구체적인 신상정보를 올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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