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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울수록 찾는 맥주·아이스크림…정말 몸을 식혀줄까? [건강팩트체크]

    더울수록 찾는 맥주·아이스크림…정말 몸을 식혀줄까? [건강팩트체크]

    냉장고에서 막 꺼낸 맥주와 차가운 아이스크림.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맥주와 아이스크림은 정말 몸을 식혀줄까. 아니면 기분 탓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입안은 시원해질 수 있지만 몸 전체를 식혀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체온 조절을 방해할 수도 있다. 더운 여름날 차가운 맥주 한 잔을 마시면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는 주로 입과 목에 있는 온도 수용체가 차가운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맥주에 들어 있는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하고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혈관이 확장되면 피부 표면으로 혈류가 증가해 순간적으로 시원한 느낌이 들 수 있다. 문제는 체내 수분 손실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이다. 알코올은 소변 배출을 증가시켜 탈수를 유발한다.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이미 수분을 많이 잃고 있는데 술까지 마시면 체온 조절 능력이 더욱 떨어질 수 있다. 땀은 우리 몸의 ‘천연 에어컨’이다. 땀이 피부에서 증발하면서 열을

    • 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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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희 “내 자신이 무서웠다”…만취 후 겪은 ‘블랙아웃’ 뭐길래

    백진희 “내 자신이 무서웠다”…만취 후 겪은 ‘블랙아웃’ 뭐길래

    배우 백진희가 대학 시절 술에 취해 사라졌다가 다음 날 귀걸이와 반지, 팔찌까지 잃어버린 채 깨어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백진희는 당시 경험이 “너무 무서웠다”며 이후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음주 후 기억이 끊기는 ‘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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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시간 ‘5분 움직임’, 기분 ↑·피로 ↓…업무 효율 저하 없어 [건강팩트체크]

    매시간 ‘5분 움직임’, 기분 ↑·피로 ↓…업무 효율 저하 없어 [건강팩트체크]

    매시간 5분 정도 걷는 짧은 ‘움직임 휴식’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의 건강상 해로움을 줄이는 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운동 간식’ 또는 ‘틈새 운동’이라고도 부르는 이러한 짧은 움직임 휴식이 기분을 개선하고 피로를 줄이면서도 업무 수행 능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신체활동 지침에 포함할 만한 공중보건 전략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고소득 국가 성인은 하루 평균 11~12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건강을 해치는 이유 중 하나는 다리의 골격근과 다리 혈관의 활동이 감소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긴 좌식 생활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여러 만성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어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로 여겨진다. 연구진은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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