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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노출 패션 논란에 “피팅 때와 달라 속상해”
뉴스1
입력
2026-06-19 13:22
2026년 6월 19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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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가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18 뉴스1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의상과 관련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사나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서 열린 ‘티젠X트와이스 콤부차 랩(LAB) 포토세션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꽃무늬가 프린팅 된 오프숄더 원피스와 수영복 같은 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착용했다. 그런데 원피스 자락이 올라가면서 하의가 그대로 노출됐고, 이후 다시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재등장했다.
그러나 처음에 포착된 패션을 두고 노출이 지나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자, 사나가 당시 상황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행사 이후 사나는 18일 팬 플랫폼 버블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 없어서 거울을 못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다”며 “아닌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바지 가운데가 열려있던 건 아니고, 디자인을 사이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가운데 디자인이 보이게 됐다”고 부연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0~12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디스 이즈 포‘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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