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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새 외인 해치, 14일 삼성전서 KBO리그 데뷔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2 18:32
2026년 6월 12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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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가 1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SSG 구단은 12일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해치의 소속선수 등록 신청을 진행했다. 해치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SG는 기존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5월초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미세 손상으로 장기 이탈하자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히라모토 긴지로를 영입했다. 그러나 긴지로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올 시즌 외국인 투수의 부진 속에 구단 역사상 최다인 13연패를 당하는 등 고초를 겪은 SSG는 결국 화이트, 긴지로와 모두 결별하고, 해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2016년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해치는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MLB 통산 51경기에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5.24의 성적을 냈다.
해치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103경기에 나서 21승 21패 평균자책점 4.36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2024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며 아시아 무대도 경험했다.
올 시즌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트리플A에서 11경기 선발 등판해 51⅔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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