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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원로 아동문학가 이상교 씨
동아일보
입력
2026-06-12 04:30
2026년 6월 12일 0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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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아동문학가 이상교 씨(사진)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동화가 당선돼 등단했다. 동화 ‘처음 받은 상장’ ‘좁쌀영감 오병수’,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 등을 남겼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유족으로 딸 김소윤 민지 씨, 사위 이상훈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6시. 02-301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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