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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대승 견인한 인천 이청용, K리그1 15라운드 MVP 선정
뉴스1
입력
2026-05-19 11:09
2026년 5월 19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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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2라운드 MVP는 전남 하남
인천 유나이티드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2026 K리그1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유나이티드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이 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인천 이청용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청용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천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골을 도왔고 3-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21분에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포항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부천은 후반 16분 티아깅요의 선제골과 후반 40분 이의형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승격팀 부천FC가 K리그1에서 거둔 역사적인 첫 홈 승리였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팀은 강원이다. 강원은 1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강원은 전반 21분 최병찬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강투지의 헤더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5경기 무패(3승2무)의 신바람을 낸 강원은 6승6무3패(승점 24)가 되면서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K리그2 12라운드 MVP는 전남 하남이다.
하남은 1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0-2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만들었다. 하남은 후반 13분과 후반 19분 각각 코너킥 상황에서 연속 헤더골을 기록했다.
K리그2 1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과 부산의 경기다.
이날 화성은 전반 15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21분 제갈재민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부산이 전반 30분 가브리엘의 만회골과 전반 36분 크리스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화성이었다. 화성은 후반 28분 페트로프가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3-2 짜릿한 펠레 스코어로 승리했다.
선두 부산을 꺾은 K리그2 1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화성은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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