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인도 국빈 방문을 위해 인도 델리 팔람 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뉴델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의 옷 선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 뉴델리 방문 첫날인 19일은 하얀 투피스 정장을 착용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인도 뉴델리 한 호텔에서 열린 인도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화동에게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델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뉴델리 도착 후 곧바로 열린 동포간담회에는 초록색 치마와 하얀 저고리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대통령 부부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화동들도 한복을 입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도 뉴델리 간디추모공원에서 헌화하고 있다. 뉴델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이튿날 뉴델리에서 열린 간디추모공원을 찾았을 때 김 여사는 행사 성격에 맞게 남색 계열의 투피스를 입었다. 이후 대통령궁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장으로 바로 이동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뉴델리 대통령궁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모디 총리와 무르무 대통령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뉴델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같은 날 오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ream Stage 행사에는 분홍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입과 참석자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공연을 관람했다. 어떤 행사냐에 따라 옷 선택을 달리 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0일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ream Stage 행사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뉴델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 저녁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하노이=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인도 뉴델리를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 셋째 날에는 연보라색 투피스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국빈 방문이라 이날 공항에는 국가 주석실 장관을 비롯해 주한베트남 대사도 마중 나온 자리였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하노이=김재명 기자 base@donga.com22일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는 옥색 저고리에 옥색 한복 치마를 입었다. 그리고 공식 환영식에도 같은 한복을 입고 주석궁을 찾았다. 이날 주석궁에서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와 함께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 사열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응오 프엉 리 여사 또한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부부와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노이=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해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한복과 투피스 정장을 행사 성격에 맞게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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