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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사업 대박 났는데…허경환 “작년에 손 뗐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5 09:53
2026년 4월 1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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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허경환이 연매출 700억원으로 알려진 닭가슴살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14일 공개된 웹 예능 ‘알딸딸한 참견’에서 사업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허경환은 “작년에 빠졌다. 엑시트(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다. 그래도 한 15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가 “그 정도 했으면 방송 열심히 안 해도 되지 않냐”고 하자 허경환은 “홍진경 누나도 열심히 하신다”고 했다.
홍진경은 “나는 일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기면서 한다”며 “내가 우울한 날도 나가면 웃어야 하는데 웃다 보면 진짜 웃기고 즐거워진다”고 말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경환은 2010년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성공시키며 사업가로도 입지를 다졌다.
허닭은 2022년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에 인수됐으며 매각 금액은 1000억원이다.
당시 허경환은 300억원 가치 치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닭은 2021년 누적 판매량 3900만개, 매출 7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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