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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전역 후 새엄마 호칭 변화…“가족 화목해져”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9 07:43
2026년 3월 29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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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새엄마의 호칭을 누나에서 엄마로 바꿨다고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6살이 된 동생과 일본 디즈니랜드에 놀러 가기로 했다. 새엄마도 간다”며 가족여행을 할 거라고 했다.
그는 새엄마 호칭을 엄마라고 바꿨다고 밝혔다.
그리는 “전역하는 날부터 엄마라고 호칭을 바꿨다. 그전에는 누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죄송하게도 호칭이 금방 바뀌긴 쉽지 않더라. 미루다가 문자를 보냈다”며 “아들이라고 부르고 너무 좋아하시더라. 조금만 노력하니까 가족이 많이 화목해져서 많은 걸 느꼈다”고 했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 그리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당시 전처의 빚 17억 원을 3년 만에 모두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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