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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같아” 반려견에…강형욱 “물어야 평온해지는 개”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8 11:46
2026년 3월 18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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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강한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의 행동을 분석하며 자신의 부상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아메리칸 불리 견종인 ‘구억이’의 문제 행동과 그에 대한 교정 과정이 다뤄진다.
구억이는 목줄을 매면 입에 피가 맺힐 정도로 집요하게 줄을 물어뜯는 등 심각한 행동을 보인다.
특히 감정 표현조차 거의 없어 보호자 스스로 “사이코패스 같다”고 토로할 정도로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다.
스튜디오에서 구억이의 행동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대형견 훈련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다른 개와 터그 놀이를 하다가 MRI를 찍은 적도 있다”고 자신의 과거 경험담을 밝혔다.
또 강형욱은 구억이의 이상 행동에 대해 “물어야 평온해지는 개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 문제 행동의 원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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