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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5 07:25
2026년 3월 15일 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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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을 벗고 6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
배우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번엔 건모 형께 표정 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김건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건모는 이전의 수척했던 모습과는 달리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미는 “테이프로 눈 밑 지방을 끌어올려 봤다. 자세히 보면 아주 예뻐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오늘은 해맑은 김건모의 모습 어떠냐”고 덧붙였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21년 11월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혐의를 벗었다.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도 모두 기각되며 법적 논란은 종결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13세 연하 아내와 이혼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긴 공백기를 깨고 지난해 9월 부산 공연으로 복귀한 김건모는 당시 무대에서 눈물을 쏟으며 “이제 덜 쉬고 자주 찾아뵙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전국 각지를 돌며 팬들과 만나온 김건모는 오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김건모(KIM GUN MO)’의 피날레 공연을 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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