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레드’ 일일 사용자 수 ‘엑스’ 역전…“논쟁 지친 이용자들 옮겨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9 11:29
2026년 1월 19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레드 앱 일일 사용자 수 1억4150만명 기록
같은 날 엑스 사용자 수보다 1650만명 많아
뉴스에 지친 이용자, 친근한 스레드로 이동
ⓒ뉴시스
마크 저커버그 만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가 일일 사용자 수에서 일론 머스크의 ‘엑스(X)’를 제쳤다.
18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시밀러웹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iOS와 안드로이드용 스레드 모바일 앱에서 집계된 스레드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는 1억4150만명이었다.
같은 날 엑스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1억2500만명으로, 스레드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보다 1650만명 적었다.
지난해 6월 스레드는 전년 대비 127.8% 성장률을 기록하며 엑스와의 격차를 좁힌 바 있다.
이 같은 역전 배경에는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스레드 광고를 정기적으로 노출하고 ‘유령 게시물’ 등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출시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엑스 이용자들이 AI 챗봇 서비스 ‘그록’을 이용해 성적인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었다는 논란은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해석도 나온다. 스레드와 엑스의 이번 사용자 수 반전은 장기적인 추세의 결과라는 것이다.
다만 웹에서 스레드는 여전히 엑스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13일 기준 엑스는 하루 1억4540만건의 웹 방문자 수 기록했지만 스레드는 하루 850만건에 그쳤다.
이번 역전 현상은 메타의 수익 다각화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미국 투자사 에버코어ISI는 스레드가 2026년까지 약 113억 달러(약 15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메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엑스는 브랜드 안전성과 광고주 이탈 우려가 겹치며 지난해 광고 수익이 전년 대비 13.7% 감소했다.
엑스가 실시간 뉴스 확인과 정치·사회적 논쟁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동안 스레드는 가볍고 친근한 소통 공간을 추구했던 전략에서 희비가 갈린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4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7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8
대전 늑대 사흘째 행방 묘연…굶주림 고려해 먹이 넣은 덫 설치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10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 A씨, 인천대교 추락 사망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9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10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4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여야 추경 합의…‘소득하위 70%에 지원금’ 감액 없다
7
한국 선박 1척 호르무즈 인근 이동… 조현 “이란에 특사 파견”
8
대전 늑대 사흘째 행방 묘연…굶주림 고려해 먹이 넣은 덫 설치
9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10
중앙언론사 기자 출신 A씨, 인천대교 추락 사망
1
李 “똑같은 조건이면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경선 과반 득표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더뎁스]
9
국힘 최고위 아수라장…경쟁 후보 비난하고 “엽기 공천” 막말도
10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란전쟁에 전기료도 들썩… 전력도매가 47% 치솟아
주말 낮 최고 24도 늦봄 날씨… 남부-제주엔 다시 봄비
경복궁 화재, 자연발화 아닌 ‘실화’ 가능성 조사…용의자는 출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