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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진영 코치 영입…1·2군 타격 총괄코치 선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11-23 13:13
2025년 11월 23일 13시 13분
입력
2025-11-23 13:12
2025년 11월 23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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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코치 “화끈한 타격으로 팬들 응원에 보답”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이진영 코치를 영입했다.
두산은 23일 “이진영 야구대표팀 코치를 1·2군 타격 총괄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 코치는 프로에서 20시즌 동안 2160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05 169홈런 979타점 979득점을 기록했다.
이 코치는 태극마크를 달고 각종 국제대회를 누비며 ‘국민 우익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야구 국가대표팀을 시작으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SSG, 삼성 라이온즈에서 타격코치로 일했다.
두산은 창단 최초로 1·2군 타격 총괄코치 보직을 신설해 이 코치에게 이 역할을 맡겼다.
두산 관계자는 “이진영 코치는 지도자 커리어 내내 타자들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 탁월한 성과를 냈다. 젊은 선수들의 타격 능력 도약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코치는 “두산이라는 명문 구단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허슬두’라는 타이틀에 어울릴 화끈한 타격으로 팬 응원에 보답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치 경력 동안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성과가 있었다. 두산에서도 선수들을 최대한 도와 야구장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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