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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레슬링부 전국 제패…KBS배에 이어 대통령기까지
뉴스1
입력
2025-07-29 11:27
2025년 7월 2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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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로만형 단체전 우승…개인전 금6, 은2, 동1 값진 수확도
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교육청은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부가 강원 양구에서 열린 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23~27일) 그레코로만형 단체전에서 우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 단체전 우승은 지난달 열린 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남고부 단체전 동시 우승을 달성한 데 이은 성과라 더 의미가 깊다.
충북체고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51㎏급(장한별), 55㎏급(장예환), 60㎏급(이재윤), 63㎏급(강근영), 자유형 53㎏급(홍이준), 여자부 자유형 50㎏급(최예린)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남자부 자유형 57㎏급(김도훈)과 92㎏급(김주현)에서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51㎏급(오주환)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음호철 충북체육고 교장은 “하루하루 묵묵히 훈련을 견뎌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교육과 훈련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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