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6일 서울시청 앞에서 한 시민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2.06. yesphoto@newsis.com
서울시는 11일 오후 10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해 강설에 대비했다.
12일 자정부터 오후 3시 사이 3~8cm의 눈이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미리 포착, 서울에 눈이 내리기 전에 인력 5295명과 제설장비 1116대를 투입해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도로 결빙 사고가 잦은 지하차도 진출입부, 급경사지 등 결빙 취약구간은 열선과 자동염수분사 장치를 가동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그늘진 도로나 주택가 골목길에서의 결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차량 운행 시에는 서행운전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행자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러운 도로를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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