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천시 1만여가구에 ‘오염된 수돗물’ 공급…“주민 불안 확산”
뉴스1
입력
2024-12-09 17:16
2024년 12월 9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천댐 자료사진 /뉴스1 ⓒ News1
경북 영천의 1만가구가 넘는 가정에서 오염된 수돗물이 나와 주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9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임고면, 고경면, 자양면, 화남면, 화북면과 화산면 일부, 남부동 일부 지역에서 오염된 수돗물이 나온다는 주민 신고가 폭주했다.
앞서 지난 7일부터 관련 민원이 접수되기 시작해 영천시는 취수원인 영천댐과 정수장의 수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오염된 수돗물은 수중 온도차이로 인한 수직순환 전도현상으로 망간이 유입돼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원수를 공급하는 취수탑의 취수공 위치를 조정하고, 망간 수치를 낮추기 위해 염소 농도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망간은 지표수에 존재하는 물질로, 입자화되면 수돗물 색깔을 검붉게 만드는데 수돗물 기준은 1리터 기준 0.05㎎이다.
지난 7일 원수에서 최대 0.227㎎, 정수에서 최대 0.048㎎의 망간이 검출됐으며, 취수공 위치를 조정한 뒤 원수에서 0.177㎎이, 정수에서 0.016㎎의 망간이 각각 검출됐다.
상수관에 있던 망간 수치 조사 결과는 이르면 오는 10일 쯤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상 기후로 인한 수중 온도차이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음용기준을 초과하지는 않지만 그동안 상수관에 있던 물이 망간 수치가 약간 높을 수 있어 앞으로 이틀가량은 수돗물을 마시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2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3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4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5
‘李와 떡볶이 먹방’ 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6
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7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8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9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0
카지노에 빠진 60대女, 동료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10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2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3
배우 민찬기, 日서 ‘어깨빵’ 위협 당해… ‘부츠카리’ 여전
4
韓 유조선, 홍해 통과했다…호르무즈 봉쇄 이후 처음
5
‘李와 떡볶이 먹방’ 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6
추경호·유영하,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
7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8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9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0
카지노에 빠진 60대女, 동료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10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분양가 급등에 청약통장 가입자 5개월 새 26만 명 줄어
‘서울 최고 27도’ 주말까지 초여름 더위 계속…일교차 20도 안팎
종합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동혁 전 국방부 단장 재소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