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800회 특집으로 ‘팔자 따라 무한적립’으로 꾸며졌다.
업, 다운을 선택하는 미션에서 업을 선택한 지예은과 양세찬은 경비행기를 타러 가고 나머지 멤버들은 딸기밭에 딸기를 수확하러 갔다.
둘이서 경비행기를 타러 간 지예은과 양세찬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먼저 비행기를 타게 된 양세찬은 지예은에게 “갈게”라며 미련 가득한 말투로 말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오빠 저 잊으세요”라고 말하며 철벽을 쳤다.
양세찬이 서운한 기색을 보이며 “쟤는 나한테 관심 없고 바타한테만 관심 있다”라고 말하자 지예은은 “그냥 빨리 날아보라”며 뜬금없는 얘기를 했다. 양세찬은 비행하는 중에도 지예은에게 “지예은 잘 들어, 나 너 잊는다”라고도 말하며 끊임없이 상황극을 이어갔다. 지예은은 “우리 다음 주부터 다시 좋은 동료로 지내자”라며 확실히 선을 그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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