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푸스, 2년만에 내한…10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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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 내한 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찰리 푸스 내한 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팝스타 찰리 푸스가 10월 한국을 다시 찾는다.

21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 내한공연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내한공연은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여 만에 진행되는 무대이자 ‘왓에버스 클리버!’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2015년 데뷔한 찰리 푸스는 위즈 칼리파와 함께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를 기록하고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셀레나 고메즈가 참여한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비롯해 ’댄저러스리‘(Dangerously),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서퍼‘(Suffer) 등을 담은 앨범 ’나인 트랙 마인드‘(Nine Track Mind)(2016)는 빌보드 앨범 차트 6위에 올랐고, 빌보드 싱글 차트 5위를 기록한 ’어텐션‘(Attention)과 UK 톱10 싱글곡 ’하우 롱‘(How Long) 등이 수록된 2집 ’보이스노츠‘(Voicenotes)(2018)는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세 번째 앨범 ’찰리‘(CHARLIE)(2022)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참여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를 비롯해 ’아이 돈트 띵크 댓 아이 라이크 허‘(I Don’t Think That I Like Her)와 ‘댓츠 힐라리어스’(That‘s Hilarious) 등이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장기간 상위권을 차지했다.

올해 3월에 공개한 4집 ’왓에버스 클리버!‘(Whatever’s Clever!)는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케니 지 등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 또한 화제가 됐다.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앨범 외에도 빌보드 싱글 차트 7주 1위를 기록한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STAY), 싱글 차트 3위에 오르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컬래버레이션’ 부문을 수상한 개비 배럿과의 협업곡 ‘아이 호프 (리믹스)’(I Hope (Remix))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찰리 푸스는 내한공연이 거듭될 때마다 공연장 규모를 키우고 매회 매진과 공연 일정을 추가할 만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보여줬다. 2016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 2023년 KSPO 돔, 2024년 고척스카이돔까지 수만 명의 관객과 만나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 NOL 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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