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스테이지도 눈길을 끌었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힙한 ‘TIC TOC’(틱톡),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감미로운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 무대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또 전여여정과 최서현의 ‘KICK&SNARE’(킥 앤 스네어) 유닛곡에서는 파워풀한 랩핑이 돋보였다. 공연 막바지에는 EDM 버전으로 꾸민 ‘JeLLo(힘숨찐)’와 ‘Cappuccino’(카푸치노)로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뉴비트는 이번 투어를 통해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뉴로 1000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성공 시 1,000만 원 기부, 실패 시 1,000km 행군이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 가운데, 멤버들은 콘서트가 끝난 직후 버스킹을 열어 남다른 패기를 보여줬다. 수원에서 펼쳐진 버스킹 영상이 멕시코 틱톡에서 조회수가 폭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뉴비트는 3월 1일 대구, 8일 부산에서 전국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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