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사랑꾼 면모 “안정적 결혼 생활…너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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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토탈셋 제공
박군. 토탈셋 제공
가수 박군이 8세 연상 한영과 결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박군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4년 만에 ‘컬투쇼’를 찾은 박군은 “이번에 신곡을 발매하게 됐는데 ‘컬투쇼’에서 소개하게 되어 ‘땡잡았다’ 싶어서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결혼 4년 차가 된 박군은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결혼 전에는 제 아내와 같은 사람을 못 만날 줄 알았는데 만나자마자 결혼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생활이 너무 안정적으로 변했고 아침 식사 때마다 많은 조언을 해준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일 발매된 신곡 ‘땡잡았다’로 컴백한 박군은 “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곡을 받았는데 저와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며 “무대를 할 때 기쁨을 드리고 누구나 따라 부르고 공감할 곡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땡잡았다’는 후렴구만 듣고 선택했고 포인트 안무도 직접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날 현장에서 특유의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라이브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현재 ‘6시 내고향’ 코너 ‘효도기획 박대리’로도 사랑받고 있는 박군은 “전국에 계신 부모님들을 찾아 대신 효도를 해드리는 코너다. 자녀분이나 어르신들이 직접 신청을 해주시는데 1박 2일 동안 진짜 자식처럼 요리부터 온갖 일을 한다”며 “각종 농기계 자격증을 취득하고 조리 기능사도 준비하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러닝 크루에도 가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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