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더 데케이드’(The DECADE) 일환 홍콩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해피’(HAPPY),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 등 명곡 퍼레이드로 관객을 매료했다. 최신작 ‘더 데케이드’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포함해 수록곡 ‘디스코 데이’(Disco Day), ‘우리의 계절’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뽐냈다.
데이식스는 “공연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저희도 관객분들도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콘서트를 하며 받는 에너지가 정말 많다”라며 “이번 추억이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에너지로 남을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음악 작업을 통해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데이식스는 2025년 8월 30일과 31일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더 데케이드’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방콕, 호찌민, 홍콩에 이어 오는 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 2월 7일~8일 대구, 3월 7일~8일 타이베이, 14일~15일 광주, 21일~22일 대전, 4월 18일 싱가포르, 25일~26일 도쿄, 5월 16일~17일 부산, 6월 20일~21일 고베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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