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결혼 13년차에도 ♥김윤주에 애정 폭발…특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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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KBS 제공
KBS 제공
가수 10CM 권정열이 아내 김윤주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와우산레코드 대표 김윤주가 드디어 남편 권정열과 만난다. 이 가운데, 권정열이 김윤주의 대기실에 대형 꽃바구니와 손편지를 전달해 설렘을 선사한다.

정성껏 쓴 손편지에는 ‘와우산 레코드 여러분, 특별한 무대인 만큼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라며 환영 인사를 하는가 싶더니 ‘우리 윤주 잘 부탁해요’라는 본론으로 스튜디오를 돌고래 소리로 채워버린다. 카리스마 넘치던 김윤주가 순식간에 수줍어해 달달함을 폭발시킨다.

김윤주와 와우산 레코드 가족의 간식까지 직접 챙긴 권정열의 모습에 박명수는 “방송용이냐, 원래 그러냐”라며 궁금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윤주는 “사실 원래 그런다”라고 수줍게 답해 리얼 애정표현을 공개한다고.

그런가 하면 권정열과 김윤주의 듀엣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데뷔 후 처음 성사된 부부 듀엣 무대로, 무려 16년 만에 함께 서는 무대였다. 평소 권정열에게 무심한 듯하던 김윤주는 눈빛 교환은 물론 하이 파이브와 손깍지까지 이어지며 급기야 얼굴을 붉힌다고. 이에 전현무는 “결혼 유발 영상”이라며 꿀이 뚝뚝 흐르는 무대에 부러워하고, 김숙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무대를 무사히 마친 김윤주는 “생각보다 떨렸지만, 서로 고생했다는 눈빛을 주고받을 때 뭉클했다”고 소감을 전해 달달지수 최고조를 찍는다.

결혼 13년 차인 권정열과 김윤주의 듀엣 무대 비하인드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11일 오후 4시40분 방송.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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