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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故 윤석화 향한 그리움…“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뉴스1
입력
2025-12-21 22:25
2025년 12월 21일 22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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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SNS 캡처
채시라가 선배 배우 고(故) 윤석화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채시라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윤석화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추모 글도 남겼다.
채시라는 “석화 언니를 처음 만나게 해 준 ‘샴푸의 요정’ 이후 후배이자 팬으로서 많은 공연을 봤고, 애니메이션 ‘돌아온 영웅 홍길동’에서는 배우와 제작자로 ‘허영 10주기 추모 패션쇼’ 무대에도 함께 올랐던 오랜 인연”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프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언니와 밥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진 게 그나마 다행이고 감사하다”며 “이렇게 너무 일찍 떠난 언니를 추모한다, 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고통 없이 평화롭게 편안하시길”이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연극계 1세대 스타 윤석화는 19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그는 그간 뇌종양으로 투병해 왔다. 21일 오전에는 발인식이 진행됐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과 1남 1녀가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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