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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아마추어 자선 농구대회 성료…‘선한 영향력’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1 23:36
2025년 12월 1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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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기부금 등 모금액 2100만원 기부…환아 치료비
ⓒ뉴시스
JYP엔터테인먼트가 아마추어 자선 농구대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1일 JYP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JYP 아마추어 자선 농구대회(JYPBT CHAMPIONSHIP)’(이하 ‘JYPBT’)가 열렸다.
이번 대회의 전 경기는 ‘JYPBT’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됐다. 결승전 해설은 농구 해설가 김일두, 한장희가 맡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해 한층 고조된 열기를 자랑한 이번 대회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농구팀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성 일반부 결승전에서는 ‘업템포팀’이 정상에 올랐다.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 장년부 결승에서는 박진영이 소속된 ‘BPM팀’이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 일반부에서는 화려한 공격력을 앞세운 ‘하이퍼팀’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모든 출전팀의 참가비, JYP와 후원사의 기부금 등 ‘JYPBT’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총 2100만 원은 전액 삼성서울병원에 전달된다. 특히 블랙라벨, 닥터숄, 몰텐, 한솔레미콘, 포카리스웨트 등이 대회 공식 후원사 및 스폰서 브랜드로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폐막식에서 박진영은 “‘JYPBT’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함께 뛰고 웃으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이 진정한 ‘챔피언십’의 의미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JYP는 국내외 팬들과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아의 꿈을 응원하는 ‘EDM 치료비지원 사업’,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토양을 만드는 ‘러브 어스(LOVE EARTH)’ 등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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