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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BTS 진과 친한 기안84에 거리감 느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1 07:26
2025년 11월 11일 0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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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기안84가 방탄소년단 진과 친한 모습을 보고 거리감을 느꼈다고 했다.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시언·허성태 등과 함께 트레일 러닝을 한 뒤 함께 저녁을 먹었다.
세 사람은 비를 맞으며 러닝을 한 뒤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연속 3회 러닝 관련 촬영을 하게 되자 “점점 션형 유튜브 채널처럼 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기안84는 이시언에게 “옛날에 연예인 중에 형이랑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다. 진짜 궁금하다. 형은 누구랑 제일 친하냐”고 물었다.
기안84는 또 “진짜 나는 연예인 중에 이시언과 제일 친하다고 한다. 그런데 형 요즘 나한테 말을 잘 안 걸더라. 아까도 성태형한테만 말 걸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네가 있어야 말을 걸지”라고 황당해 했다.
기안84가 또 “곽튜브 결혼식 때도 안보현이랑만 놀더라”고 하자 이시언은 “기안84 옆에 BTS 진이 있는 거다. 석진씨가 널 보며 환하게 웃더라. 그 옆에 못 가겠더라. 엄청 거리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결혼식에 연예인 많았잖냐. 석진이가 나한테 ‘형’하고 말을 걸면 ‘나 뭐 좀 되는데’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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