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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아치울마을 고급빌라 42억원에 매입…한소희와 이웃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1 14:26
2025년 11월 1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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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0.01.05 뉴시스
그룹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모모가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아치울마을의 고급주택을 매입했다.
1일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모모는 지난달 23일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소재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221㎡(이하 전용면적)을 42억7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모모는 같은 날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등기부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납부한 것으로 추정된다.
모모가 매입한 아르카디아 시그니처는 2023년 5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고급 주택이다.
일반 6가구,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됐으며 아치울마을 내에서 최초로 단독 진입로를 보유하는 등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한소희, 추자현 등이 거주 중이며, 지난 3월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모모와 같은 평형을 42억원에 매입했다.
한편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모모는 ‘치어 업’(Cheer Up), ‘T.T’,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등의 히트곡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며 3세대 대표 K팝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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