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미니스커트 찰떡소화…롱부츠가 헐렁한 젓가락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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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 인스타그램
배우 고현정(54)이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고현정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볼 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브라운 컬러의 재킷에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고현정은 부츠가 헐렁할 만큼 늘씬하고 쭉 뻗은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활약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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