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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아들상 아픔 딛고 딸 출산 “공주님 감사”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3 00:17
2025년 10월 3일 0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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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35)가 딸을 출산했다.
박보미는 2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2025년 10월 2일 오후 12시 5분 3.69㎏ 사랑하는 우리 장군 아니 공주님 짜잔! 감사, 감사, 또 감사”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갓 태어난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하트 이모티콘으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예쁜 아가랑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박보미는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박보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35)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아들 시몬을 낳았다.
하지만 이듬해 5월 갑작스러운 열감기를 앓은 시몬 군을 먼저 떠나보냈다.
그러다 올해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시몬이를 천국으로 보낸 후 두 번의 유산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게 됐고 한 생명을 품는 일이 결코 쉬운 게 아닌 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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