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보영 학생같은 동안 미모에 ‘풋풋함’ 폭발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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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 7일 소셜미디어에 “구글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흰색 티셔츠와 하늘색 끈나시 상의, 청바지를 매치해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우산을 들고 밝게 미소지었다.

박보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는 다음 해 공개되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2025)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마지막화 최고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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