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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이상민, 가상 아들·딸 사진 공개…아이돌 비주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4 07:42
2025년 7월 14일 07시 42분
입력
2025-07-14 07:41
2025년 7월 14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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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52)이 AI(인공지능)로 예측한 아들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남산뷰가 한 눈에 보이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상민은 그동안 6번이나 ‘나 홀로’ 이사를 다녔다. 솔로 하우스에서 지내며 69억원의 빚을 청산하고, 어머니와 이별하기도 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상민은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의 신혼집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임원희와 개그맨 김준호는 방문했다.
이상민은 아기방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AI로 만든 가상 2세 사진도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특히 이상민과 똑닮은 가상 아들의 외모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상 딸 역시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특히 이상민과 눈매와 입가가 닮아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아내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이상민 부인은 비연예인으로, 이상민보다 10살이 어리다. 두 사람은 올해 사업 관련 미팅에서 만나 부부 연을 맺었다.
이상민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랐을 것 같다. 소식을 전하는 나도 지금 많이 떨린다. 내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며 손편지로 재혼을 발표했다.
1994년 룰라로 데뷔한 이상민은 2004년 가수 겸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2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안은 이상민은 최근 69억7000만 원의 빚을 전부 청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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