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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악플러 댓글 박제 “니 아들도 하반신 마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7 11:03
2025년 3월 17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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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남성 듀오 ‘클론’ 강원래가 악플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강원래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인가,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사람이 될 것인가”라며 “지적보다 칭찬을 하자. 단점보다 장점을 보자. 겸손 또 겸손. 반성 또 반성”이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에게 악플을 쏟아낸 악플러를 공개했다. 해당 악플러는 “니 아들도 나중에 하반신 마비될 것임”, “인성 꼴등 면상 꼴등”, “파도 파도 괴담만” 등 악성 게시글을 유포했다.
앞서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도 자신의 계정에 수차례 악성 댓글을 달며 괴롭힌다는 부부의 아이디를 공개한 바 있다.
김송은 “정확히 4시간 반을 제 인스타 피드마다 똥을 싸댔다”며 “일반인 부부다. 어차피 짝퉁 인플루언서인 것을 이미 업체 대표님들이 알고 제품 안 준다. 혹여 거기서 주문 할까 하는 걱정은 말아라”라고 밝혔다.
그는 “인생이 사기 부부, 저질 부부. 아침 댓바람부터 내 인스타 피드 여기저기에 악플들을 달아댄다”며 “우리 아들 박수무당이나 되라고 악플 달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아라. 내 인스타에 똥 그만 싸라! 좋은 말로 할 때”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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