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수봉 “재혼으로 아들에게 상처줘…유산 다 주고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5 20:40
2025년 2월 15일 2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심수봉이 자신의 재혼으로 방황했던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2025 신년 기획 4탄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심수봉은 자신의 히트곡 ‘심연 그 밖으로’에 대해 “아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노래를 열창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MC 신동엽은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사람이 아들이다. 아드님이 어머니를 위해 이 자리에 달려왔다”고 말했고, 심수봉의 큰아들 한승현이 무대에 등장했다.
한승현은 “다른 방송에서 곡 소개를 하다가 우리 가족의 일들을 레퍼런스로 삼았다고 했는데, 그게 상처가 되셔서 부르실 때마다 우신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심수봉은 “어린 시절에 남편한테 빠져서 사랑받고 싶어서 재혼했다며 ”어린 시절에 평생 사람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남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줬다. 따뜻한 가정에서 상처 없이 키우고 싶었는데 재혼하면서 나는 행복을 꿈꿨고 아들은 광야였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한승현은 ”20년째 울고 계신다. 한결같다“며 ”최고의 어머니다. 어머니 덕분에 부족함 없이 잘 컸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모자의 애틋한 대화가 오가자 신동엽은 심수봉의 평소 모습을 궁금해했다. 한승현은 ”많이 다르다. 다른 분들은 어머니의 낮은 목소리만 들어보셨을 텐데 난 고음도 들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심수봉은 ”승현이처럼 착한 아이는 없을 거다. 엄마로서 해준 게 없는 것 같다“며 ”오죽하면 유산이라도 다 줘야겠다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축하한다. 승현아. 나랑 의형제 맺자“고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3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분노한 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카드 꺼냈다…“즉시 발효”
6
길에서 주운 남의 카드로 65만원 결제한 60대 벌금 500만원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9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단독]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 서울 아파트로 제한 검토
3
김길리 金-최민정 銀…쇼트트랙 여자 1500m 동반 메달 쾌거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분노한 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카드 꺼냈다…“즉시 발효”
6
길에서 주운 남의 카드로 65만원 결제한 60대 벌금 500만원
7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8
“호랑이 뼈로 사골 끓여 팔려했다”…베트남서 사체 2구 1억에 사들여
9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10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5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6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7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8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9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책의 향기]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자 “공원이 자유를 넓힌다”
‘번아웃 은퇴’후 돌아온 美 피겨퀸, 日 싹쓸이 꿈 무너뜨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