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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카드 한도초과…‘생후 70일’ 딸 옷쇼핑 삼매경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2 19:07
2025년 1월 22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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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의 옷 쇼핑에 빠져 ‘남대문 큰손’으로 등극한다.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육아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진다.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 함께 결혼기념일 3주년을 맞아 남대문 시장 데이트에 나선다.
그러나 박수홍은 어느새 결혼기념일을 잊은 채 딸 재이의 선물 쇼핑에 여념이 없어 웃음을 자아낸다.
박수홍은 남대문 시장의 아동복 거리에 입성해 조그맣고 러블리한 아기 옷들의 향연에 눈을 떼지 못한다.
첫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순식간에 딸 재이를 위한 옷을 무려 네 벌이나 구매하는가 하면 들어가는 매장마다 재이 옷 쇼핑에 나선다.
박수홍은 100일 기념 공주 드레스는 물론 앞으로 성장할 재이를 생각해 다양한 사이즈의 옷들을 구비하며 쇼핑 삼매경에 빠져 금세 남대문 큰손이 됐다는 후문이다.
박수홍은 “재이를 ‘슈돌’의 패셔니스타로 키울 거야”라고 자신하며 늦깎이 아빠의 야무진 포부를 밝힌다.
연이은 쇼핑 폭주가 이어지던 중 카드 결제를 하던 매장주의 충격적인 선언에 박수홍은 놀라고 만다. 다름 아닌 카드가 한도가 초과 되는 바람에 더 이상 결제를 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MC 안영미는 “남대문에서 한도 초과 나오기 쉽지 않다”며 박수홍의 못 말리는 쇼핑 폭주에 혀를 내두른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의 남대문 시장 데이트에 MC 최지우가 남대문에 담긴 추억을 떠올린다.
최지우는 “딸 어릴 때 3개월에 한 번씩 남대문에 갔다”며 “엄마들과 호떡 사 먹는 힐링 장소였다”고 남대문 단골을 입증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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