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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제이든 스미스와 열애 부인 “좋은 친구일 뿐”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8 00:08
2025년 1월 18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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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래퍼인 제이든 스미스와 열애 루머를 부인했다.
17일 미국 월간지 ‘베니티페어’ 유튜브 채널에는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로제는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린 채 여러 질문에 답했다.
특히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로지’의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앤드’의 주인공이 제이든 스미스라는 추측에 대해 해명했다.
로제는 “타이틀곡의 주인공이 제이든 스미스가 맞냐”라는 질문에 “아니다. 좋은 친구일 뿐 데이트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로제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을 마친 후 공연을 관람한 스미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후 로제가 한 인터뷰에서 “콘서트 전날 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고 밝히면서 전 남자친구는 스미스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여기에 스미스가 로제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다가 언팔로우를 했고,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삭제하면서 의심은 깊어졌다.
그러나 로제가 이날 인터뷰에서 이를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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