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20대 못지 않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특히 1984년생인 윤은혜는 만나이로 치면 40세이다.
윤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해 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개최된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 ‘겟 업’(Get up) ‘우연’ ‘킬러’(Killer)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유튜브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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