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살 너무 빠졌다” 고현정, 오랜 팬 만나 “오래 활동할게요” 눈물
뉴스1
업데이트
2024-07-07 09:18
2024년 7월 7일 09시 18분
입력
2024-07-07 09:17
2024년 7월 7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현정 유튜브
배우 고현정이 팬과 만나 눈물을 쏟았다 .
고현정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일상 브이로그를 올렸다.
브이로그에서는 베트남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한 모습, 20년 인연인 지인이 있는 제주도를 찾아간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제주도에서 많은 사람과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 저녁 자리에서 옆자리에 있던 손님들이 케이크를 가져다주면서 고현정에게 인사를 하기도. 이들은 함께 사진을 찍고 감사 인사를 했다.
다음날 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한 팬과 우연히 마주쳤다. 고현정은 “언니 팬이다, 이게 꿈인지 뭔지 모르겠다”라며 울컥했다.
고현정과 끌어안은 팬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걱정하기도. 또 이 팬은 “브이로그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많이 올려달라, 요즘 그걸로 힐링하고 있다, 오래오래 활동해달라”고 했다. 고현정은 “그러려고 한다”면서 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고현정은 팬과 헤어진 후 울컥한 모습. 그는 “나 왜 울어”라면서 눈물을 훔쳤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