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반신 마비 극복’ 수상스키 국대 정종섭 “1년6개월 재활, 기적이 일어났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6-14 09:43
2024년 6월 14일 09시 43분
입력
2024-06-14 09:42
2024년 6월 14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국가대표가 된 정종섭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4년 전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고 오랜 재활 끝에 다시 일어서게 된 정종섭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정종섭은 ‘물 위를 나는 소금쟁이 인간’으로 소개됐다. 그는 국내에 단 5명 도 채 되지 않는 맨발 수상스키 선수였다.
이른 아침 훈련부터 밤 도록 이미지트레이닝까지 마친 그는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딱딱한 나무 침대에 몸을 뉘었다.
그는 “지금 매트리스를 사용할 수 없다”며 “2010년 큰 수술 이후 바닥에서 자야 했다”고 말했다.
2010년 맨발 수상스키 경기 도중 사고로 입게 된 허리 부상으로 그는 4번의 큰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정종섭은 “하반신 마비 판정 받고 기어다니면서 6개월 병원에 있었다. 마음에 갈등을 많이 느꼈다. ‘살아야 하나 죽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많이 했다”고 사고의 순간을 떠올렸다.
(MBN ‘특종세상’ 방송화면)
그는 “퇴원 시점에서 ‘여태까지 해왔는데 한 번 더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스스로 뜻을 굳히기 시작했다”고 재활 훈련 과정에 대해 밝혔다.
42세에 하반신마비로 인해 큰 절망에 빠졌던 그는 그렇게 스스로 노력을 시작했고, 바닥을 몸으로 기어다녀야 했지만 다시 설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렇게 1년 6개월간의 재활훈련 끝에 기적처럼 신경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는 “살짝살짝 돌아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발가락 쪽부터 힘이 들어왔다. ‘아 되겠다. 걸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8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10
‘48개국 월드컵’의 역설… 조별리그 최종전은 재미없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4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5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8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9
美, 아파치 추락 후 이란 공습 3시간전 취소…배경엔 카타르 있었다
10
‘48개국 월드컵’의 역설… 조별리그 최종전은 재미없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5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6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정부, 앤스로픽 최신 고성능 AI의 외국인 사용 금지 조치…韓 정부-기업도 차단
복지부 장관 “탈모 건보 적용, 하반기 확대…기초연금 하위 더 받게”
靑, 北 NCG 성명 반발에 “한미 확장억제 협력은 책임있는 정부 의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