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눈발 날려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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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1월 8일 0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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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사람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눈내리는 풍경, 귀여운 반려견들을 끌어안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잔뜩 맞은 고소영은 환하게 미소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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