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여원 고액 체납’ 박준규 측 “현재 체납액 상환 중…해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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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 ⓒ News1
배우 박준규 ⓒ News1
배우 박준규(59)가 고액체납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체납액을 상환 중이라고 해명했다.

14일 박준규 측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재 체납액을 상환해 가고 있다”라며 “해결해 가는 과정”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박준규는 2015년 종합소득세 등 3억3400만원(6건)에 달하는 세금을 내지 않았다.

박준규 외에도 연예인 박유천(37) 역시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900만원(5건)의 세금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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