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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25세 연하 러 재벌 전처와 뜨거운 데이트 “푹 빠져”
뉴스1
입력
2023-12-13 15:49
2023년 12월 13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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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뉴스1 DB) 엘시나 카이로바(본인 SNS 갈무리)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1)가 25세 연하인 러시아 샐러브리티 엘시나 카이로바(Elsina Khayrova·36)와 데이트를 즐겼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페이지식스 등 영미권 매체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영국 런던 그로스베너 스퀘어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엘시나 카이로바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을 목격한 한 관계자는 “그들은 떼어놓을 수 없어 보였다, 명백히 커플이었다”면서 “그는 그녀에게 푹 빠져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오후 9시께 파티장에 나타나 밤새 함께 춤을 췄으며, 다음 날 이른 새벽에 함께 떠났다.
톰 크루즈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아직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엘시나 카이로바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현재 영국 국적이며 모델 출신이다. 러시아 재벌 드미트리 츠베트코프의 전처로 알려졌다.
엘시나 카이로바와 전 남편은 영국에 한 채당 2000만달러(약 263억5800만원)가 넘는 맨션 여러 채 소유했으며 두바이와 사이프러스 등에도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했다.
두 사람은 올해 여름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법적 절차가 끝난 상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2012년 케이티 홈즈와 이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수리 크루즈가 있다. 톰 크루즈는 이혼 후 여러 여성들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최근에는 팝스타 샤키라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 함께 출연한 배우 헤일리 앳웰 등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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