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투 오창훈, 대장암 투병 중 47세 사망 …송호범 “항암치료 8차까지 했는데”
뉴스1
입력
2023-11-14 12:00
2023년 11월 14일 1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창훈 인스타그램
그룹 원투의 오창훈이 사망했다. 향년 47세.
14일 송호범은 뉴스1과 통화에서 “오창훈이 이날 오전 사망했다”라며 “나도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송호범은 “올해 초 대장암이 발견됐는데 항암 치료를 8차까지 진행하면서 경과가 좋았다, 그런데 다른 곳으로 전이가 돼 급속도로 퍼지면서 건강이 안 좋아졌다”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16일이다.
한편 오창훈은 지난 2003년 송호범과 함께 듀오 원투로 데뷔해 ‘자, 엉덩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프로듀서 겸 DJ로 활동해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